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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골절 치료 후 장기 관리
손목골절수술 후 단기적인 회복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관리는 손목 기능의 완전한 복원과 합병증 예방에 매우 중요합니다. 수술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뼈는 유합되지만, 손목 관절의 유연성과 근력 회복에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손목골절 치료 후 장기 관리에 대한 안내입니다.
1. 꾸준한 재활 운동수술 직후부터 시작된 재활 운동은 뼈가 완전히 유합된 후에도 꾸준히 이어져야 합니다. 물리치료사 또는 작업치료사의 지시에 따라 손목의 가동 범위 회복 운동, 근력 강화 운동, 협응력 증진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합니다. 이는 손목 강직을 예방하고, 약해진 근육을 강화하여 재손상을 방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스트레칭: 손목 굴곡, 신전, 회전 등 다양한 방향으로의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성을 유지합니다.
- 근력 운동: 가벼운 아령, 고무 밴드, 악력기 등을 이용한 점진적인 근력 강화 운동을 합니다.
- 기능적 훈련: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동작(문 손잡이 돌리기, 물건 잡기 등)을 반복적으로 연습합니다.
손목골절수술 후에는 일정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경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X-레이 촬영을 통해 뼈 유합 상태를 확인하고, 손목의 기능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금속 삽입물이 있는 경우, 합병증 발생 여부나 제거 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합니다. 이상 증상(통증, 부종, 감각 이상 등)이 느껴지면 즉시 의료진과 상담해야 합니다.
3. 뼈 건강 관리 및 식습관손목골절의 재발을 막고 전반적인 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고령층이나 골다공증 환자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 칼슘과 비타민 D 섭취: 뼈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필요 시 보충제를 복용합니다.
- 적정 체중 유지: 과체중은 뼈와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금연 및 절주: 뼈 건강을 해치는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피해야 합니다.
손목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판단되더라도, 무리한 활동이나 충격은 재손상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손목에 강한 충격을 줄 수 있는 스포츠(예: 농구, 배드민턴, 역도) 활동 시에는 보호대를 착용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신체 활동 전에는 충분한 준비 운동으로 손목 관절을 이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5. 합병증 예방 및 조기 대처외상성 관절염, 만성 통증(CRPS), 불유합, 부정유합 등은 손목골절의 장기적인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합병증의 징후를 미리 인지하고, 통증이나 기능 저하가 지속될 경우 지체 없이 의료진과 상담하여 조기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목골절 치료 후 장기 관리는 환자 스스로의 노력과 의료진의 지속적인 관심이 결합될 때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건강한 손목으로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꾸준히 관리해 주세요.
